행사·축제·전시 홍보, 사전·당일·사후 3단계로 나눠 하는 법
행사는 끝나는 날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래서 행사 홍보는 “많이”보다 “제때”가 중요합니다. 알리는 기사는 사람들이 일정을 잡기 전에, 결과 기사는 행사가 끝난 직후에 나가야 효과가 있습니다.
한 줄 요약 — 행사 홍보는 사전 보도(D-21~D-7) → 당일 현장 → 사후 결과 보도 3단계로 나눠 일정표를 먼저 짜는 것이 기본입니다. 사전 기사로 날짜와 참가 방법을 알리고, 당일에는 현장 사진을 확보하고, 끝난 뒤에는 실제 집계한 참가 규모와 성과를 결과 기사로 남기세요. 공모전은 접수 마감일에서 거꾸로 계산해 공고·리마인드 기사를 배치합니다.
행사 홍보 3단계 일정표
축제든 전시든 기업 행사든, 홍보 일정은 행사일을 기준으로 거꾸로 짭니다. 아래 일정표를 기본 틀로 쓰고, 행사 규모에 따라 앞뒤로 늘리세요.
| 시점 | 할 일 | 기사·콘텐츠 |
|---|---|---|
| D-30 전후 | 일정·장소·프로그램 확정, 촬영 인력·동의 안내문 준비 | 보도자료 원고, 포스터·SNS 이미지 |
| D-21~D-14 | 1차 사전 보도, 참가 신청·사전 등록 오픈 | “OO축제 OO일 개막… 주요 프로그램 공개” |
| D-7 | 2차 사전 보도(리마인드), 현수막 게시 | 교통·주차·우천 시 안내, 사전 등록 마감 안내 |
| D-day | 현장 사진·영상 확보, SNS 실시간 게시 | 개막식·주요 장면 사진 |
| D+1~D+3 | 사후 결과 보도 | “OO축제 폐막… 실제 집계 기준 참가 규모·성과” |
1. 사전 보도 — 일정을 잡기 전에 알린다
사람들은 주말 일정을 1~3주 전에 정합니다. 사전 기사에는 언제·어디서·무엇을·어떻게 참가하는지를 제목과 첫 문단에 모두 넣으세요. 2차 기사는 새 프로그램이나 출연진 공개처럼 “새로운 사실”이 있어야 기사로서 가치가 생깁니다.
2. 당일 현장 — 사후 보도의 재료를 모은다
당일에 가장 중요한 일은 좋은 사진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개막 장면, 붐비는 현장, 주요 프로그램 장면을 가로·세로로 촬영하고, 참가 인원은 입장 집계나 사전 등록 데이터처럼 기준이 있는 방식으로 기록해 두세요.
3. 사후 결과 보도 — 다음 행사의 근거를 남긴다
결과 기사는 끝난 뒤 사흘 안에 내는 것이 좋습니다. 참가 규모, 수상자, 판매·상담 실적 같은 성과를 담아 두면 다음 회차 후원사·참가사 모집 때 “작년 행사 기사”로 다시 쓸 수 있습니다.
행사 유형별 홍보 포인트
| 유형 | 핵심 대상 | 홍보 포인트 |
|---|---|---|
| 지역 축제 | 인근 주민, 가족 단위 나들이객 | 프로그램표, 교통·주차, 먹거리·체험, 우천 시 운영 |
| 전시·전시회 | 관람객, 관련 분야 관계자 | 작가·작품 소개, 관람 시간·요금, 연계 프로그램 |
| 박람회 | 참가 기업과 관람객(두 번 모집) | 참가사 모집 기사 → 관람객 사전 등록 기사로 분리 |
| 공모전 | 응모자(학생·일반·전문가) | 응모 자격, 주제, 시상 내역, 접수 마감일 |
| 기업 이벤트·팝업 | 브랜드 고객, 인근 유동 인구 | 기간 한정성, 현장 혜택, 위치 |
박람회 홍보는 두 번의 모집이 겹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참가 기업이 모여야 관람객에게 알릴 거리가 생기므로, 참가사 모집 기사를 먼저 내고 확정된 참가사 명단과 주요 부스를 관람객용 기사에 담는 순서가 자연스럽습니다. 전시홍보는 작가 인터뷰나 작품 해설처럼 “보러 갈 이유”를 주는 기사가 잘 맞습니다.
공모전 홍보 — 접수 마감일에서 거꾸로 계산하기
공모전홍보는 행사일이 아니라 접수 마감일이 기준입니다. 응모작을 준비하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공고가 너무 늦으면 좋은 작품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 시점 | 할 일 |
|---|---|
| 마감 6~8주 전 | 공모 요강 확정, 1차 공고 기사 송출 |
| 마감 3~4주 전 | 설명회·Q&A 공지, 대학·관련 커뮤니티 게시 |
| 마감 1~2주 전 | 마감 리마인드 기사, SNS 재공지 |
| 심사 후 | 수상자 발표·시상식 결과 기사 |
참가자 모집 채널
공모전·행사 참가자 모집은 대상에 따라 채널이 다릅니다. 대학생 대상은 학교 커뮤니티와 학과 게시판, 일반인 대상은 지자체 소식지와 지역 커뮤니티, 전문가 대상은 관련 협회와 업계 매체가 효과적입니다. 공고 기사 링크를 각 채널 게시글에 함께 걸면 “공식 공모전”이라는 신뢰를 줄 수 있습니다.
응모 요강에는 저작권 귀속, 중복 응모, 수상 취소 기준을 명확히 적어 두세요. 요강이 모호하면 결과 발표 뒤에 분쟁이 생기기 쉽습니다.
홍보 이벤트를 열 때 챙길 것
행사를 알리는 이벤트 홍보와 달리, 홍보이벤트는 브랜드나 가게를 알리기 위해 여는 경품·참여 이벤트를 말합니다. 규모가 작아도 챙겨야 할 것이 있습니다.
- 응모자 개인정보 — 이름·연락처를 받는다면 수집 목적과 보관 기간을 알리고 동의를 받으세요. 경품 발송이 끝나면 파기합니다.
- 경품 제세공과금 — 일정 금액을 넘는 경품은 세금 처리가 필요할 수 있어, 공지에 부담 주체를 미리 밝혀 두는 것이 좋습니다.
- 당첨 기준 공개 — 추첨 방식과 발표일을 공지하고 그대로 지켜야 신뢰가 쌓입니다.
팝업스토어나 기업 이벤트는 기간이 짧아 사전 기사 한 번과 종료 후 결과 기사 한 번으로도 충분히 기록을 남길 수 있습니다. 공연이 중심인 행사라면 공연 홍보 가이드도 함께 참고하세요.
사전·결과 보도 소재 예시
같은 행사라도 시점에 따라 기사에 담을 내용이 달라집니다. 아래 예시 제목은 모두 가상의 행사입니다.
날짜·장소·새 프로그램을 제목에 넣으면 검색하는 사람에게 바로 답이 됩니다.
박람회·전시는 관람객보다 참가사 모집 기사가 먼저입니다.
숫자는 집계 기준과 함께 씁니다. 집계가 없다면 숫자 대신 주요 장면과 성과를 중심으로 씁니다.
수상자 실명·사진은 본인 동의를 받은 범위에서만 씁니다.
결과 기사 끝에 다음 계획을 붙이면 다음 행사의 사전 홍보가 미리 시작됩니다.
행사 홍보할 때 지켜야 할 규정
행사는 사람이 많이 모이고 사진이 많이 찍히는 만큼, 홍보 과정에서 지켜야 할 규정도 늘어납니다.
| 항목 | 내용 |
|---|---|
| 사진 촬영 동의 | 참가자 얼굴이 식별되는 사진을 홍보에 쓰려면 동의를 받는 것이 원칙입니다. 입구와 신청서에 촬영·활용 목적을 안내하고, 원하지 않는 사람을 표시할 방법(스티커 등)을 두세요. 아동이 나오는 사진은 보호자 동의를 받습니다. |
| 참가 인원 표기 | 결과 기사의 참가 인원은 입장 집계·사전 등록 등 실제 집계한 숫자만 쓰고, 추정치라면 추정이라고 밝히세요. 부풀린 수치는 다음 후원·참가사 모집에서 신뢰를 잃게 만듭니다. |
| 현수막 게시 | 옥외광고물법에 따라 행사 현수막도 지자체가 운영하는 지정 게시대 등 허가된 곳에 걸어야 하며, 무단 게시는 과태료 대상입니다. 게시대는 신청이 몰리므로 미리 예약하세요. |
| 경품·이벤트 표시 | 당첨 인원·경품 내용을 실제와 다르게 알리면 표시광고법상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
이 내용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지자체마다 게시대 운영·신청 기준이 다르니 관할 시·군·구청에 확인하세요. 뉴스파트너에 접수한 원고는 에디터가 검수하면서 문제 소지가 있는 표현을 안내해 드립니다.
뉴스파트너로 행사 기사 내는 순서
- 매체 선택 — 행사 지역의 지역 매체, 문화·전시 분야 매체, 경제 매체 중 원하는 곳을 고릅니다. 사전 기사와 결과 기사의 매체를 다르게 골라도 됩니다.
- 원고 준비 — 행사명, 일시, 장소, 주요 프로그램, 참가 방법만 있으면 AI 원고생성으로 초안을 만들 수 있습니다. 에디터 대필은 1건 2만원부터입니다.
- 검수 — 에디터가 기사 형식과 과장 표현을 확인하고, 수정이 필요하면 사유를 알려드립니다.
- 송출·확인 — 평균 2~3시간 안에 송출되고, 접수부터 송출까지 단계별 알림을 받습니다. 행사 종료 다음 날 결과 기사도 같은 방식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1건 4만원부터, 묶음 결제 없이 사전 기사·결과 기사를 필요한 만큼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 작성이 처음이라면 보도자료 양식을 먼저 참고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행사 홍보 기사는 언제 내는 게 좋나요?
사전 보도는 행사 3주~1주 전에 한두 번, 결과 보도는 행사가 끝나고 1~3일 안에 내는 것이 기본입니다. 사람들이 일정을 잡기 전에 알리고, 관심이 식기 전에 결과를 남기는 것이 목적입니다.
축제 홍보는 무엇부터 해야 하나요?
일정·장소·프로그램을 확정하고 교통·주차 안내까지 정리한 뒤 사전 기사를 내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이어서 현수막 지정 게시대를 예약하고, 지역 커뮤니티와 SNS에 기사 링크와 함께 일정을 알리면 됩니다.
공모전 홍보는 마감 얼마 전부터 해야 하나요?
응모작 준비 기간을 고려해 접수 마감 6~8주 전에 첫 공고를 내는 것이 좋습니다. 마감 1~2주 전 리마인드 기사를 한 번 더 내면 막바지 응모를 끌어올 수 있습니다.
결과 기사에 참가 인원은 어떻게 써야 하나요?
입장 집계나 사전 등록처럼 실제로 집계한 숫자만 쓰고, 추정치라면 추정이라고 밝히세요. 집계 기준을 함께 적으면 기사 신뢰도가 높아지고 다음 회차 후원 제안에도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행사 사진에 참가자 얼굴이 나와도 되나요?
홍보에 쓰려면 촬영·활용 목적을 안내하고 동의를 받는 것이 원칙입니다. 원하지 않는 사람을 구분할 방법을 두고, 아동이 나오는 사진은 보호자 동의를 받으세요.
전시회·박람회 홍보도 기사로 할 수 있나요?
네. 전시는 작가·작품 소개와 관람 정보를, 박람회는 참가사 모집과 관람객 사전 등록을 나눠 기사로 낼 수 있습니다. 뉴스파트너에서는 1건 4만원부터 매체를 직접 골라 신청할 수 있습니다.
홍보이벤트 결과도 기사로 낼 만한가요?
참여 규모와 당첨 결과, 이벤트로 알리려던 신제품·매장 소식이 함께 있다면 기사로 낼 수 있습니다. 단순 경품 안내보다 브랜드나 가게의 새 소식을 중심에 두는 편이 기사로서 가치가 있습니다.